무동산

by 여연/餘演김규완 posted Apr 29, 2019

섬진강의 봄_0958_2019_04_20 복사.jpg

당일 함께하신 낭만 가족 여러분
환대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서울까지 5시간 10분을 운전하면서도 즐거운 추억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기분은 최상이었습니다.
다음달 지리산 어느 곳에서 뵙기를...

4월 마무리 잘하시고
대작 담는 5월 한달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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