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큰 기대 없이 달렸는데 오도산 운해가 압권이였습니다.
아무도 없이 홀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운동 실컷 하고 귀가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도 벌써 중순을 달리네요
오늘도 낭만분들 건강/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관심과 격려글 늘 감사 드립니다.~~
오늘 새벽 큰 기대 없이 달렸는데 오도산 운해가 압권이였습니다.
아무도 없이 홀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운동 실컷 하고 귀가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도 벌써 중순을 달리네요
오늘도 낭만분들 건강/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관심과 격려글 늘 감사 드립니다.~~
공명/박경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