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간반을 새벽길을 달려야만 되는 곳. 그것도 게을러서는 자리 차지못하고 나름 부지런해야 그나마 ................. 매번가봐도 부족한건 마찬가지, 그래도. 올핸 또 다시 도전해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