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기다린다

by 泉谷/형태호 posted Aug 20, 2019

1신간반을 새벽길을 달려야만 되는 곳.

그것도 게을러서는 자리 차지못하고 나름 부지런해야 그나마 .................

매번가봐도 부족한건 마찬가지, 그래도.

올핸 또 다시 도전해보리다.

예빈아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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