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풍의 계절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올해의 또 다른 광경을 상상하면서 그 때를 회상해봅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