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개적 으로 소개 하기 망설여 지는 명소 이다.

왜냐 하면 개인 정원 이라서 너무 많은 사진인 이 방문 하시면 사장님 심기 를 염여스럽게 할수 있기 때문 에서다.

이 정원 은 군산 에서 보기 드물게 형제 가 식품 을 납품 하면서 취미 생활 로 가꿔놓은 보기 드문 정원 이다.

이른 봄 에서 부터.늦 은 가을 까지 이름 모를 온갖 식물 들이 피고 지는 아름다운 정원 이다.

노루귀.금랑화.엉겅퀴.횐 등나무.산수유.할미꽃.춘란.수련.이외 에도 이름 모를 꽃 들이 수도 없이 많다.

만약 방문 하게 되면 정원 끝 가정집 공터 에 차 를 세우고 후문 으로 조용히 들어와 정원 에 꽃 들을 보호 하면서

촬영 하고 만약 에 사장님 을 뵈오면 촬영 의 허락 으로 인사 를 드려야 한다.워낙 바쁘신 사장님 이시라 못 뵐적

이 많다.

방문 시간 은 필자 의 경우 오후 역광 을 많이 활용 해서 촬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