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야생 으로 자라던 가시엉겅퀴 가 임실 에서 대단위 로 재배 되며 한약재 로 연구 되고 있다.원래 까시가 많고 사나워 어린시절 에는 귀신 을 쫒는다고 해서 열매 맺어 마른후 꺾어서 대문 위 에 매달은 기억 도 난다.어린 잎을 삶아서 먹기도 하고 해열.강정제.이뇨제 의 약제 로도 사용 하며 뿌리 는 우엉 처럼 간장 에 담가 장아찌 로 먹기 도 한다.낭만에 회원중 혹자는 야생 을 순수 하게 야생 에서 자라는 모습 을 담아야 좋다고 했는대.시류 의 변화 에 따라 현세 에 맞춰 자연스럽게 촬영 하면 된다.그리고 자기 개성 에 맞지 않으면 그냥 간과 해버리면 된다.어제 방문 해 보았는대 한창 만발해 볼만 하다.꿀벌 이 제일 좋아해 채밀 하기 바쁘다. 남원 춘향제 촬영 하면서 들리면 볼만 하다.
상세한 내용으로 주신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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