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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노근리 평화 공원
2018.08.15 05:15
한여름 무더위 에는 단연 밤 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이다.중남미 아마존 강 이 고향 인 빅톨리아 연 은 잎이 무려 50-100cm 나 되는 거대한 잎 에 첫날 은 하얀 꽃 을 피웠다가 다음 날은 빨간 색으로 변화 하면서 마치 대관 모양 피여 대관식 을 연출 한다고 사진인 들 마음 을 사로 잡는 꽃 이다.부여 궁남지 에 몇그루.충북 영동 노근리 평화 공원 에 7 그루 가 있어 연일 한송이 씩 그 모습 을 뽐내고 있다.인공 연못에 심어 놔 근접성 이 좋아 촬영 하기 편한 곳이다.평화 공원 내 조각 공원 뒤 개천 건너 동편 에 자리 잡고 있으니 야간 도 좋고 이른 새벽 도 촬영 이 용이 한 곳이다.
댓글 11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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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김수앵
2018.09.0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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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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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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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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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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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에서 대구 가 100km.김천 은 80km 자동차 전용 도로 를 달려 오면 약 1 시간.영동 에서 대구 까지 전용도로 가 개통이 되 얼마나 편리 한지 모릅니다.
이른 새벽 시원한 공기 마시며 달려 와도 좋지요.더불어 월류봉 까지 들려 가면 하루 출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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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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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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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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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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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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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