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0 14:23
언제 또 금강산을 갈수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필림스 입니다
2018.10.28 03:24
2018.09.22 04:56
예전 에는 뭔 그리 제약 이 많은지 .찍지마라.들어가지마라.버리지 마라.그 게 싫어서 안갔드랬는데 지금 은 인생 말년 에 한번 가 보고 싶어 지데요.정상 회담 을 보니 조금 이나마 회망 을 갖어 보게 됩니다.감사 합니다.
2018.09.22 10:21
추억속에 중간 화장실서 요금 내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행복한 명절이 되십시요
2018.09.21 10:10
간절한 마음 동감입니다.
행월님 잘 계시죠.
건강하시고 추석명절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2018.09.21 10:55
감사 드림니다
여유럽고 행복한 명절이 되십시요
2018.09.20 16:39
세월이 너무 빨리 갑니다
언제 기회가 올련지
기달려 봅니다
동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