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 20:42
요즘 남부 지방의 기온이 떨어져서 그런지 양산 통도사의 매화가 더디 피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맘 때 쯤에는 50% 이상 개화 했었는데, 올해는 오늘 현재 5% 도 안되게 피었습니다
5%라고 표현하기는 했으나 영각 앞 매화나무에는 그 큰나무에 딱 다섯 송이 밖에(엄밀히 말하면 1%도 안됩니다) 안피었습니다
아마도 다음 주말(2월 12일)부터 어느정도 꽃 구경을 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기온이 오른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봄소식을 담으려면 며칠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대작 담으시길 기원합니다.
**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진 것 같아서 3/5(토)에 가보니 이제 30% 정도 핀걸로 느껴집니다.
영각 앞의 매화는 가지치기를 심하게해서 꽃이 별로 없고 덜 피기도했고,
천왕문 쪽의 매화는 그래도 좀 볼게 있었습니다.
2022.03.03 20:04
2022.02.19 19:03
2022.02.14 16:15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22.02.11 09:27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 가보려고 했는데 좀 기다려야겠네요^^
2022.02.08 09:10
자세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06 16:25
궁굼했는데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2.05 20:49
2022.02.05 17:22
소식 감사합니다
2022.02.05 11:58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2022.02.05 10:41
좋은 정보 궁금하든차에 감사합니다
우리 사진가들에겐 정말 필요한 정보지요
2022.02.05 00:23
좋은정보 감드립니다
2022.02.04 23:34
소식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