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 10:38
어제 바래봉 철쭉 출사 전날까지 감기를 심하게 앓아 약 먹고 12시간 넘게 잤습니다.
그래도 한번 다녀 오고 싶은 마음으로 올라간 팔랑치 올라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르더군요.
며칠 앓은 감기로 허한 몸으로 팔랑치에 간신히 올라 바래봉은 다녀 올 생각을 못했습니다.
바래봉은 아직 철쭉이 싱싱하다고 다녀 오신 분이 말씀하시는데 팔랑치는 거의 끝물이었습니다. 군데 군데 그나마 싱싱한 철쭉을 찾아 간신히 일출사진 담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05.28 16:16
2018.05.18 20:55
고생하신 소중한 작품
감사히 감상 했습니다.
2018.05.19 11:21
헤라님 과찬 말씀 감사합니다.
2018.05.17 14:34
고생하여 올려주신 정보 감사 드립니다.
2018.05.18 06:19
과찬 말씀 감사합니다.
2018.05.17 11:25
좋은 정보 알려 주심 감사 합니다
2018.05.18 06:19
말씀 감사합니다.
2018.05.16 12:49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2018.05.16 19:28
프리맨님 과찬 말씀 감사합니다.
2018.05.15 16:00
힘들게올라가신 보람 멋진 작품입니다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2018.05.15 16:28
상백님 과찬 말씀 감사합니다.
2018.05.15 15:18
고생하셨군요
그래도 아주 아름다운 일출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ㅎㅎㅎㅎ
2018.05.25 07:58
쪽지 보내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8.05.15 15:26
사실 올라가면서 다시 내려 올 수 없어 억지로 올라갔습니다.
밤에 혼자 반달곰 만나면 곤란해서
간신히 담은 사진입니다. ㅎㅎ
2018.05.15 12:04
고생하시고 담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2018.05.15 12:36
청솔님 말씀 감사합니다.
몸이 안 좋아서 악전고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