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4 10:20
2021.10.14 20:52
2021.09.19 01:58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2021.09.16 22:23
저도 얼마전에 다녀 왔는데
노동당사에서 남쪽으로 조금 이동하여 산밑에 주차를 하고 30분 정도 헉헉 거리며 올라가야 전망대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오르는 도로를 시멘트 포장 공사를 하고 있어 걷기에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미세먼지가 있는 날은 평야의 끝(태봉국 도읍 궁궐터)가 잘 안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야 좋은 걸 담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09.08 10:11
정보 감사....요즘은 차가 올라가는가보죠?
사진이 제법 올라오는 걸 보면..
이 곳은 경험상 8월말에는 담으셔야 합니다.
이 시기 넘어가면 일부 추수가 되기 때문에 빈땅이 보기 싫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021.09.05 12:46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2021.09.04 21:00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09.04 14:46
정보 감사합니다
2021.09.04 11:51
벌써 황금들판으로 익어가는듯합니다
멋진 아름다운날 좋은 작품으로 정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코로나19 건강 유의하세요
2021.09.04 11:33
소이산시즌 정보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