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16:36
농촌풍경과 밤하늘은하수 사진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진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
느티나무가 최종고사(枯死)판정을 받고 보호수에서 해제 됐다.
출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05.16 17:03
2021.05.16 14:58
안타깝네요.
기회나면 가볼까 하는데............ 왜(?) 그리 되였을까요.
2021.05.15 13: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1.05.13 22:58
정보 감사합니다
2021.05.13 11:09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참 안타갑군요
어지 고사되도록 할 수 밖에 없었을까 의아하게 느껴짐은 사진을 취미로 삼는 저 개인 탓일까요???
2021.05.12 10:50
보호수 나무 가 어느날 갑자기~
나무 전체의 죽음을 맞이 하는 기이한 현상~
사진가 의 아쉬움도 많은~ 석연치 않은 죽음의 고사목,,,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의 소재가 없어짐을 아쉬워하며 감사히 봅니다.
2021.05.11 18:02
정보 감사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정보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