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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이야기 1편 .

2016.08.16 14:59

chugger/이종건 조회 수:2827 추천:35

||0||0렌즈 이야기  1편                          
                                                         (2016 8 15 )
물론 아날로그 사진기의 애호가도 있지만 근래 디지털 사진기는 보편화되었다.
요즘 35mm 판형에서도 고화소 5000만 화소가 넘는 것도 있다.
캐논의 5DsR또는 5ds가 그것들이다.

허지만 촬상소자(CCD, CMOS)는 계속 발전 발달되어지고(노이즈 감소, 연사, 화소)지만 우선 더 중요한 것은 빛을 일차로 받아드리는 렌즈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말 할 필요도 없다.

렌즈에는 정말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다.
렌즈의 발전은 렌즈코팅의 발전, 빠른 AF, 손떨림 방지기능등등이 있다.

그럼 과연 나에겐 어느 렌즈가 좋을 것인가를 봐야한다.
접사, 풍경, 인물사진등으로 구분하고, 좋은 감성으로 아름다움을 보고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렌즈(화각)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그 이상 중요하다,
따라 자신에게 맞는 렌즈를 선택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다면 그 만족은 배가 될 것이다.
즉, 각각의 피사체에 적당한 화각의 렌즈를 말하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미래가 있는 것이다.
렌즈의 역사를 간단하게 말하면.

오늘까지도 검증된 정확한 렌즈는 뭐니 뭐니 해도 플라나(Planar)이다.
이 렌즈는 최초 1896년 독일의 루돌프가 개발한 렌즈이다.
대단한 역사이다. 지금부터 120년이나 되었으니....
지금도 플라나 렌즈는 콘탁스 핫셀 블라드 등등의 중형 사진기에도 쓰이고 있다.
이 렌즈가 유명한 것은 광학대칭 설정을 통해서 구면수차와 비점수차를 완벽하게 해결했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도 이런 방법을 여러 렌즈 회사에서 사용 생산되고 있다.
이어 1901년 칼 자이스에서 로(M.Von Rohr)가 개발한 최초의 비구면 렌즈를, 그 1년 후 높은 해상력과 컨트라스트가 아주 우수한 독수리의 눈이라는 칼 자이스 테사(Tessa)렌즈가 생산되게 된다.
Tess라는 말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숫자 4를 의미하는 것으로 즉, 4장의 렌즈로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독수리 눈이라는 의미는 작은 왜곡과, 컨트라스트, 단순함이란 성격이란 의미가 내포되어있다는 것이다.

1925년 라이쯔사에서 35mm의 라이카를 출시하고 칼 자이스사는 작은 기업을 인수, 합병하고 이름을 자이스 이콘(Zeiss Ikon AG)으로 출발하지만 당시는 라이카의 적수는 못되었다고 기술 된다.

1932년 콘탁스(Contax)사는 자이스 이콘이란 브랜드로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
당시 콘탁스사는 셔터 속도를 1/1000 으로 높였으며 11개날로 구성된 수직 포컬 플레인 셔터를 가졌다.
콘탁스 2는 1936년부터 1945년까지 생산되었으면 좀 더 빨라진 셔터 스피드1/1250초를 장착했다. 이 시기 처음 선보인 것이 셀프타이머 장치이기도 하다.

이 시기 1936년-37년 사이 칼 자이스에서는 거울을 삽입한 35mm 반사형 사진기였다.
이후 시도 보정렌즈와 펜타프리즘이 삽입되었고 포커싱 링을 통해서 초점을 맞추는 방법이 되입 된 것 이다.

자 그럼 렌즈의 성능은 무엇이 결정하느냐 하는 점이다.
1. 샤프니스가 좋은 렌즈.
렌즈의 생명은 선예도가 최우선이다.
선예도는 중앙부의 선예도뿐 아니라 주변부도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해결된 렌즈들은 보통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만약 주변부 화질이 떨어지는 렌즈를 주변부 화질 저하 렌즈라고 부르며 이들의 가격은 그래도 저렴한 편이다.
특히 중앙부분을 자르는 크롭바디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중앙부분을 중심으로 크롭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접사나 조류에선 유리 할 수도 있다.

2, 주변부가 중아부분과 같은 밝기의 렌즈.
위와 비슷한 이야기지만 주변부가 어두우면 안 된다.
이것은 쉽게 이야기하면 주변의 화질 저하와는 좀 다르게 주변부가 어둡게 표현된다는 것이다. 이런 렌즈를 좋은 렌즈라고 말하기엔 조금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3, 왜곡수차가 없는 렌즈.
왜곡이 심한 렌즈란 직선을 직선으로 표시하지 못하는 렌즈를 말하는 것이다.
즉, 바깥쪽으로 휘거나 안쪽으로 휘는 것으로 어안렌즈와는 경우가 좀 다르다.

4, 색수차가 없는 렌즈.
색수차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경계에 발생되는 다른 색으로서 주로 보라색이 많이 발생한다. 이런 색수차가 생기면 깔끔한 사진이라기 보다는 좀 지저분한 느낌의 사진이 될 수도 있다.

5, 플레이어와 고스트가 적은 렌즈.
어느 경우에 보면 무지개색의 고스트나 플레아를 빛 내림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좀 잘못된 표현이다.
플레아나 고스트는 저가의 렌즈, 저가의 두꺼운 필터 또는 촬영자의 위치나 자세에서 기인된다. 모자나 손바닥으로 가려서 어느 정도는 피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다.
허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우선 저렴한 가격, 견고성, 소지의 편의성 등이 있을 수 있다.
결과 많이 개량된 렌즈는 비교적 무거우며 수광부 즉, 렌즈 구경이 커지고 필터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단점도 있다.

이어지는 2편에서는 현대 디지털 사진기와 렌즈 그리고 디지털 대응렌즈란 무엇인가를 써 볼려고 한다.
날씨도 너무 덥고 사진촬영 환경도 그렇고 사진이 참 어려운 시기란 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다.

심심풀이로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 줄의 댓글이라도 부탁드림니다.
그래야 기분 좋아 더 쓰지요.ㅎㅎㅎ
오늘이 말복이라는데.....삼계탕 한 그릇하셨는지요?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직타라 옷자 있을 수 있습니다.
용서를 부탁합니다.
저녁엔 야구장이나 갈려고 합니다.
처거는 청룡부터 야구팬이거든요.
                            2016년 8월16일

늘 감사드리는 처거/이 종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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