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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연의 풍경은.. 사용기부터 (프롤로그)

2021.10.25 21:36

餘演/여연 조회 수:4942 추천:2

낭만 선후배 여러분께 제가 알고 있는 빛에 대해 의견을 개진 합니다.
워낙에 기라성 같은 분들께서 많으셔서, 제가 생각 하는 방향이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봐 주시고 그리고 조언도 함께 부탁 드리는 바 입니다.
아울러, 시작하기 전 프롤로그라... 풍경사진엔 정답이 없더군요 
어느선배는 이러고 저러고, 어느 후밴 아니다 기다 하고...
..................(중략).........................
제가 경험 한 바로는 바로 정답은...!!
자연이 주는 데로 담자 
그리고 자리 다툼 하지말고 한 컷 찍으면 다음 분에게 양보하자 입니다.

예를들어, 밤사진에 후라쉬 꺼 소리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참 그거.. 빛을 담으시는 분들이 후랏쉬 끄라... ㅠ.ㅠ
그 빛을 잘 이용하면 정말 멋진 사진이 되는데요 말입니다.
시커먼 사진은 과거 필름 시절생각에 후랏쉬 빛이면 그 돈이 아까우셔서 그 고정 관념이 아니실까 합니다만...

여튼, 고수분들께선 패스 해 주시면 감사 하겠고,
각자 발전을 위해 미천 하지만 앞으로 쓸 풍경 연재에 공감 하시는 분들만 감사히 모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날씨는 읽는 법은 저도 자연에 감사할 뿐 특별한 능력이 없습니다요...
(사실 것과 관련 컴플레인하는 분도 있으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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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없습니다.
그간 배우고 읽고, 경험한 바를 함께 공유하고 싶으니 
어떤 크으ㅡ은 기대는 마시고요
모르는 부분은 아시고 계신 선후배 가족분들께서 알려 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시고
기대보단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ㅈㄱ같은 선배처럼 디스 하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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