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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강좌에서.

2020.04.24 07:17

chugger/이종건 조회 수:774 추천:8

아래 내용은 지난 2020년1월29일 출판사 관계자와 유선 티비 편집자 기자님 그리고 신입기자 대상 사진강좌 내용입니다.

참고 정도는 될 것이라서 생각됩니다. 여백이 많은 것들은 예제사진들이 있든 곳 . 아님 설명 부분 .  용서해 주셔요. 

항상 이 노인네에게 댓글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림니다.

                            "미래에 보아도 좋은 사진을 담자." 앞날을 보는 사진을...

                                                  그사진이 그사진이 아닌 사진을...

                            필자 최근 심사위원장으론 국토이용 공모전있다.

사진 강좌 내용.

                                                                 20200129

                                                                                  강사 처거/ 이 종 건

A, 촬영에 앞서 꼭 생각해야 할 것들.

출사 전 인도어 촬영은 매우 중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

사진기의 촬영 모드 그리고 심도..ISO의 설정.

배터리의 충전정도, 메모리의 확보, 그리고 릴리즈. 필터. 미러락업,

화각과 빛의 관계 물론 날씨와 장소에 따른 해의 위치.

, 화각으로 광각인가 망원이냐?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가능하면 직접 태양을 넣지 않을 것.

플레이어를 조심할 것.

플레이어에는 고스트 플레이어. 포그 플레이어등이 있다.

고스트 플레이어는 빛내림은 아니다. 이런 지저분한 플레이어는 필터나 렌즈구면으로 발생된다.

 

B, 많이 하는 질문.

 

1, 초점은 어디에 맞추나?

사람이라면 눈이나 얼굴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조류도 같다.

 

그러나 풍경에서는 자신이 보는 주 피사체에 초점은 기본이다.

뒷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 ISO는 무엇이며 어디에 맞추나?

기본은 ISO100이며 이를 상용감도라고 한다.

중요한 내용으로 너무 높아지면 고감도 노이즈와 컬러 노이즈가 발생되어 지저분한 사진이 된다.

또 더 중요한 것은 ISO가 높아지면 DR(다이나믹 레인지,Dynamic range)의 폭이 좁아진다.

결국 색들의 정보가 적어진다는 것으로 이 또한 깔끔한 사진이 안 된다는 것이다.

풍경에서 들고 찍기위해 ISO를 높이는 것은 착각이다. 특히 현대의 고화소 사진기에서는...

 

3, 어느 렌즈의 활용도가 높은가?

작가가 무엇을 촬영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러나 보통 닭갈비(鷄肋)라는 24-70mm가 주류라 보면 된다.

만약 접사, 초접사 또는 동물을 찍는다면 또 다른 문제이다.

 

C. 현대사진의 흐름과 방향.

가로세로 형식의 변화, 대용량 화소. 고감도 저 노이즈. 그리고 동영상의 발전.

과거 3:2, 16: 9,그리고 21; 9가 있다.

그러나 르네상스에서 이룬 최고의 비율은 황금 비율이라는 1.618 : 1이 있다.

기존의 3 : 2 포맷에서 사진의 많은 변화를 느낄 것이다.

 

이런 것들은 현재 매체에 따르는 경향이 짙다.

따라서 가로 촬영할 때에 꼭 아래위 어느 부분을 자를 가를 생각하고 촬영할 것을 권한다,

 

1, 현대에서 사진도 두 부분으로 순수사진과 디지털 아트가 있다.

순수사진은 무엇이며 디지털 아트는 무엇인가?

 

2. 핸드폰 사진과 DSLR. 그리고 사진기의 선택.

DSLR에는 크게 용도에 따른 두 종류의 사진기가 존재한다.

하나는 신문사같은 취재용이고 하나는 화소가 큰 것이 필요한 풍경, 인물, 정물용이 있다.

보도용 사진기로의 특징으로는 연속 촬영의 기능이다.

보통 연사는 초당 5매이나 취재용 사진기는 1초에 20장까지도 촬영된다.

신속보도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복잡한 컴버팅이 필요한 RAW파일 형식이 아닌 JPEG 형식을 사용한다.

 

결론적으로 두 가지를 다 사용할 수 있는 DSLR은 없으며 적당한 용도에 따른 타협이 필요하다.

필자는 촬영 대상에 따라 보통 두 대의 사진기를 가지고 다닐 때도 있다.

 

D, 구도와 구성.

모든 예술 (음악,그림)은 같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기본적으로 태생이 중요하다. 즉 타고난 끼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구도는 황금 구도, 황금 분할은 기본일 뿐 개성적인 문제이다.

구성으로 색의 구성도 있다. 단색의 구성, 여러 색의 구성이 있다.

그래도 가을은 여러 색의 구성이 좋다.

 

E. 플레이밍(Framing)

쉽고도 어렵지만 조금의 노력으로 좋은 사진을 담는 사진의 기본이다.

, 사진기에서 피사체를 처음 접하는 부분이고 사각형의 파인더 속에 아름답게 구성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화각의 결정은 본인의 몫이 된다.

, 광각이냐, 망원이냐.

그리고 어디까지 넣을 것인가? 또는 뺄 것인가를 결정짓는 것이다.

조심할 것은 수평과 수직도 정확히 해야 한다,

 

1, 구도 보기 그리고, 앵글(Angle)

앵글에는 눈높이의 스탠다드 앵글.

위에서 내려다보는 하이앵글.

아래에서 위로 보는 로우 앵글이 있다.

예로 반영은 로우 앵글, 해바라기 코스모스, 보리밭의 경우엔 하이앵글이 유리하다.

가능하면 높이서 보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하다. 때문에 사다리는 필요하다.

 

오래전부터 광각은 대작을 망원은 명작이란 말이 있다.

표준은 우리 눈과 같은 50mm 화각이고 이보다 넓으면 광각, 좁으면 망원이라 부른다.

피사체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이런 것도 개인의 타고난 능력이다.

물론 후천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더 발전할 수 있다.

 

1-1. 레이어 사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언제나 입체적으로 사물을 보나 사진은 평면적인 결과물이 된다.

사진이 입체적으로 느끼게끔 주피사체 주위에 가까운 어떤 것을 표현해 입체감을 주는 사진을 레이어 사진이라고 한다.

 

1-2, 사진에도 무게 중심이 있다.

한쪽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면 기운듯한 느낌이 든다.

이런 것은 좌우도 같지만 상하도 같다.

 

1-3. 사진에서 안내선 이란 무엇인가?

눈은 안내선을 따라서 가며 그 가는 길은 점점 좁아지는 형태가 있지만 “S”의 안내선을 친다.

대표적으로 순천만의 “S”자 물골이 있다. 물론 곡선 뿐 아니라 직선의 안내선도 있다.

안내선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하고 편하게 한다.

 

F, 정확한 파지법을 알고 촬영해야 한다.

이것은 골프에서 스윙 또는 야구에서 같은 것 같이 많은 연습으로 확실하게 할 수 있어야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현장 취재용 사진기는 아무리 최신 것이라 해도 화소가 그렇게 크지 않다.

 

1, “사진은 빛으로 그림이다.”

이 내용은 빛은 이용하는 사진으로서 필자는 거의 반 역광 사진을 즐긴다.

그러나 힘을 느끼는 역광의 실루엣 사진도 좋은 수 있다.

 

2, “사진은 빼기의 미학이다.”

초보자는 한 화면에 모든 것을 표현하려고 하지만 이렇게 되면 주제의 표현이 어렵다.

 

3,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다.”

사진은 작가가 원하는 장면이 연출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

, 빛이 들 때까지 또는 원하는 장면이 연출될 때까지이며 기다릴 줄 알어야 한다.

물론 기다린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다. 안 되는 경우가 제법 많다.
 

G, 표현의 사진.

일반적으로는 얼굴 앞쪽으로 여백을 주어 시원함을 표현하지만 때론 얼굴 쪽을 면에 붙여서 답답함을 표현하기도 한다.

고기를 못 잡았는데....답답하지 않을까?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긴 그림자를 넣어 감성 사진을 얻을 수도 있다.

H, JPEG 형식과 RAW는 무엇이 다른가?

RAW는 데이터 이며 JPEG는 이미 사진기에서 만들어진 압축파일이다.

물론 사진의 파일 용량도 많이 다르다.

필자는 RAW촬영을 적극권한다.

I. 맑은 사진이란?

맑고 깨끗한 사진의 조건.

물론 노출과 초점은 정확하고 구도 구성도 충분하다면.

흔들림 없는 사진은 기본이다.

그러나 요즘 대용량의 사진을 들고 찍는다는 매우 어려운 이야기이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급한 촬영이 부득하다면 항상 셔터 속도를 확인하라.

만약 그래도 꼭 들고 찍어야 할 형편이라면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셔터스피드를 확인하란 것.

들고 찍을 수 있는 한계는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언즉 1/125 정도일 것이다.

 

기본은 1/125초 또는 1/60초 정도이다.

그러나 요즘 고화소의 카메라에선 더 타이트하게 들어가야 한다.

만약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는 렌즈라면 그 보다 2스탑 정도는 가능하다.

즉 좀 더 느린 셔터 속도를 커버 할 수도 있다.

 

1. 노이즈가 없는 사진.

최고의 감도는 상용감도인 iso 100 정도다.

아래로 가면 부드러운 소프트한 사진이 되며 높이 올리면 색정보가 떨어지는 칙칙한 사진이 된다.

들고 찍기 위해서 ISO를 높이는 사진을 보는데 .. 내 생각에는 절대 아니란 것.

때문에 정확한 파지법은 중요하다.

때론 모델이 엉거주춤한 자세의 사진을 보면 뭔가 좀 어색하다고 생각한다.

2. 왜곡이 없는 사진.

주로 저가 렌즈에서 발생되며 고가의 렌즈라도 수평은 아주 중요하다.

만약 수평을 맞출 화각이 아니라면 ACR렌즈 콜렉션에서 잡을 수도 있다.

때론 어안렌즈나 최대 광각렌즈로 왜곡을 응용한 사진도 있다.

3. 색수차가 없는 사진.

색수차는 어둡고 밝은 경계부분에 주로 생긴다.

렌즈의 차이가 주원인이 되겠지만 쉽게 수정 할 수도 있다.

보통 보라색 계열의 비네팅이 주를 이룬다. 요즘은 ACR(아도브 카메라 로우)도 많이 발전되어서 웬만한 색수차와 비네팅은 교정이 가능하다.

4. 초점이 정확한 사진.

렌즈와 바다의 조합이 될 수도 있지만 렌즈나 바디의 수정을 권한다.

아무래도 장망원 렌즈들은 렌즈의 배열이 틀어지는데,,,,,이것이 해상도에 큰 영향을 준다.

수시로 정검하는 자세는 중요하다.

5. 흔들림이 없는 사진.

이것은 뭐 너무도 잘 아는 사항이다

6. 결과물 귀퉁이가 어둡게 되는 비네팅 현상의 사진.

볼록한 렌즈에 의해 빛이 들어오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고가의 렌즈는 좀 덜하다.

특히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위쪽에 생긴다.

그래도 ACR에선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오래전엔 한 때 주제 부각을 위해 일부러 만들기도 했다.
 

J, 나만의 사진을 담자.

미래에 보아도 좋은 사진.

수고하셨습니다.

조금의 참고라도 되셨다면 한 줄의 댓글이라도 ..굽신 굽신...

좋은 날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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