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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05:50
水堂/박상돈 조회 수:1867 추천:2
노란 색의 옷을 입고있는 작은집과 불타는듯한 메타나무의 붉은 색깔이 잘 어울려저 사진가로부터 사랑받아 온 한 포인트가 안타깝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참고하시어 헛빵질 하지마시길 바랍니다.(2022.11.09 모습)
2022.11.11 15:06
모사이트(10일 정보) 사진을 보고 현장에 갔으면 큰일 날뻔하였습니다.
"낭만 회원" 을 위한 "소중한 정보" 를 감사히 봅니다.
댓글
2022.11.10 17:33
정보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2022.11.10 13:51
또 하나의 포인트가 사라졌군요....안타까움
2022.11.10 06:35
에구 어쩌나
소중한 정보 감사드림니다
모사이트(10일 정보) 사진을 보고 현장에 갔으면 큰일 날뻔하였습니다.
"낭만 회원" 을 위한 "소중한 정보" 를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