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도 방파제 다 만들어 놓고 입구에 콘도 지어놓고 비수기 에도 문 열어놓고 있더군요. 명사십리 도 지금 사구가 망가진다고 대 나무로 울타리 공사중이고. 소나무도 심고 있더군요. 시목은 옛맛이 많이 퇴색이 되가더군요. 해당화가 이쁘게 피워 있더군요. 참 시목 을 지키는 할아버지는 지금도 정정 하시더군요.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요즘은 촬영지 올릴때 조심스럽군요.. 워낙 많은 인파가 가서 그곳을 훼손을 시켜놓고 올때가 많으니까요. 너무 유명 촬영지는 선배님들이 다 알고 있기에 저는 제가 직접 자동차 몰고 발로 뛴곳들 만 제 나름대로 각색하여 올리어보지요. 비금 도초 참 좋은곳이지요 저는 6번 갔는데도 아직까지 사진다운것은 없군요. 맨날 뒤집고 다녔지 그래서 비금 도초 는 우리집 안 마당 같군요.ㅎㅎ 언제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