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봉 아래 쌍계루

by 修岩/정명곤 posted Oct 25, 2020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백양사(쌍계루)는 사진에서처럼 조금 이른 듯합니다.  아마도 다음주는 지나야 단풍이 제대로 물 들 듯합니다.

백양사 쌍계루 102403-1 복사.jpg

 

profile 修岩/정명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