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간다는 건

by 수암/정명곤 posted Mar 19, 2023

꽃길만 걸어요...... 그 꽃길을 손잡고 걸어가는 청춘이 아름답다.  행복이 가득하길.....

사곡 산수유마을 031811 복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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