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참 고막 생각이 남니다

옛날 많이 먹었지요

이제는 먹고 싶어도 생선가계 가야  참 고막을 먹을 수 있으니

시중에 나도는 꼬막은 대 부분 전남 동부권에서는 똥 고막이라고 해요

타 지역과 발음의 언어 (말) 차이는 있어요

참 고막과 일밤 고막을 보면은 잘 몰을 수 있어요

그러나 참 고막은 껍질 부분에 정확하게 근접해서 보면은 나이터가 있어요

나이터가 보이지 않은 것은 참 고막이 않이지요

대량생산하는 고막은 나이터 찾기가 어려워 보이고 표시을 정확 하게 분별이 어려워요

그러나 참 고막은 인건비가 많이 드는 관게로 한깡통에 아마도 몇십만원 할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고막은 보통 일키로정도에 5000원에서 명절때는 일만원 정도 하고요

참고막은 일키로 살려면 대략적으로 2만원정도 할것이에요

진정 참 고막은 3년생 이상 된것으로 먹어야 제맛이 나지요

참고,,, 참고막 식별은 간단 합니다

고막 껍질에 파도처럼 나이터가 있어요

좌우로 나이터 선이 분명하게 표시 되어 있어요

혹여 회원 분들 중에 고막 분별을 잘 모르시면 참고 하여 보세요

그래도 약간의 도움이 될것입니다

두서없는 이야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