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을 비롯 해서 벌교.를 방문 하면 꼬막 정식 이 입맛을 돋아 준다.꽃 이 피는 봄 이맘때 가 되면 꼬막 이 통통 이 살이찌고 입맛이 없는 시기 에 입맛 을 돋아주는 조개 이기도 하다.그런데 이 두곳 이외 에도 낙안 읍성 앞마을 을 방문 하면 언제부턴가 온통 꼬막 정식 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3 년전 에 방문 했다가 한번 들어가 먹어본 기억이나 어제 다시 방문 해보니 가격 은 올랐는데 한번 먹어볼만 했다.온갖 반찬 에 특별히 내오는 김가루와 참기름 넣고 비벼먹으니 셋이먹다가 둘이 없어져도 모를정도 로 맛있었다.예약 을 하면 200여명 도 수용 할수 있는 현대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보삼은 n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