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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사

아프리카여행_준비편

2017.11.26 19:45

에스벅-정동주 조회 수:829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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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에 위치한 붉은 사막인 솟스블레이, 그 유명한 듄45 모래언덕이 있는 곳이다.
2013년 미국 CNN방송이 꼽은 '세계 놀라운 풍경 31선' 1위에 선정된곳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절경 1001, 저자 마이클 브라이트” 에 선정된 곳이다.




솟스블레이 사막의 듄45 모래언덕의 아침 모습이다.  이 모습은 해가 떠 오르면서 빛의 위치에 따라서 그 모양이 각각달라진다. 빛으로 그려진 사진이다.


5월4일 일요일,

늦봄, 꽃들이 앞다투어 그들의 향과 색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아름다운 계절. 그런 봄날의 유혹을 포기하고 나는  가벼운 옷차림에 2개의 대형 캐리어를 끌고, 또 등에는 밀리터리룩 카메라가방을 메고 인천공항 행 전철에 올랐다. 약 1달간의 여행이라 짐은 많았지만 그래도 내 마음은 미지의 공간, 그리고 시간과의 만남에 대한 설래임으로 벌써 흥분되었다.

공항에 도착한 나와 와이프는 환전하고, 핸펀 로밍하고…
그리고 준비해온 이티켓을(E) 가지고 대한항공 카운터로 향했다. 홍콩을 경유하여 요하네스버그, 그리고 남아공까지 가야하는 항공티켓을 발급받고 캐리어를 수화물로 위탁하고 나니 이제 마음은 훨씬 더 홀가분해졌다. 카메라 가방과 노트북만 휴대하기로 했다. 아프리카에서는 달러가 통용되므로 우선은 달러만 현금으로 환금하여 카메라 가방의 안쪽에 보관하고 홍콩행 대한항공KE 601 편에 탑승했다.

5월 4일 오후 1340분 비행기는 인천공항을 이륙했다. 우리 부부는 자연스레 손을 잡았고 그리고 동시에 얼굴을 마주보며 “그래 이제 출발이야” 하는 맘으로 서로를 마주 보았다. 나는 마눌님의 얼굴에서 행복을 느꼈다.  

이번 여행은 사실 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 중 에서도 제일 어려웠던 일은 한달 동안의 장기휴가를 승인받는 일이었다. 직장에 계속 설명하며 휴가를 신청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에는 수술한 와이프의 버킷리스트 왕왕하며 설득한 끝에 겨우 승인을 받은 여행이었다. 또 어려웠던 점은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암환자와의 동행을 위한 준비였다.

잠간 눈을 붙인거 같았는데, 비행기는 벌써 홍콩국제공항 터미널 1번에 도착했다. 오후 16:30 이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 요하네스버그의 JNB 국제 공항으로 환승해야한다.  
홍콩 국제공항은 매우 붐비었으나, 어렵지 않게 Transfer 안내표시를 따라가서  W1에서 요하네스버그행 예약된 항공권을 다시 발급받았다. 그리고 바로 뒤쪽에 Transfer 입구로가서 Xray 검색대를 통과했으며 다시 Depart로 나가서 2층으로 올라간 다음에 JNB행 비행기를 기다렸다. 입국신고서는 필요 없었다.
캐리어가 없어서 홀가분했고, 우리는 여기저기 면세점을 들락 거리면서 홍콩의 딤섬 요리도 먹어보며 시간을 보낸후에 밤 23:55 터미널 2번에서 출발하는 SA287 편으로(사우스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행 비행기에 올랐다.

약 13 시간의 비행끝에 우리는 요하네스버그의 JNB 공항에 도착했고,  여기서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국제공항까지 환승해서 가야한다.
비행시간이 좀 길어서 피곤하다. 그러나 걱정할것없다. 도착후 아프리카 사막 여행이 계속되면 피로는 금방 사라저 버린다. 매일 흔들리는 트럭을 타고 4-500Km 씩 달려도, 자고 나면 피로가 풀린다. 모두가 경험한 예기다.
신비한 일이다.

    
트럭킹이란 무었인가?




트럭을 개조한 버스이다. 이 차에는 여행에 필요한 물품들이 모두 다 실려있다. 텐트도, 메트리스도… 아이스박스, 비상용물, 취사용 가스통, 사물함,식탁, 요리시설, 미니 냉장고, 충전기 등등)




트럭은 정해진 계획에 따라서/요청시에는 이렇게 정차해주므로 이 시간에 사진을 촬영한다.  원래 아프리카 사막은 각각의 지역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  이 사진은 우리의 5월인데 그쪾에서는 가을-초 겨울에 해당되는 기후이다.  사막의 초원에는  여름 우기가 되면 약간의 비가 내리고 이 넓은 사막에는 1주일정도 수많은 이름모를 꽃이 핀다고 한다. 지금은 겨울에 들어서면서 모든 식물이 말라버렸다.  

  
트럭킹이란, 개조한 트럭을 타고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며 구경하는 여행인데 이 여행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트럭을 타고 이동하며 트럭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또, 초원에서 캠핑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렇게 여행한후에 잠은 호텔/랏지 에서 해결하는 것이다. 우리는 캠핑을 선택했다  
        트럭은 보통 20명 이하가 정원이고 버스와 같이 좌석이 있고 개인용 사물함이 있으며 앞 운전석 뒤쪽에는 티테이블이 있어서 여기서 4-5명이서 함께 예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고, 또 여기서 선루프가있어 운행중에 촬영도 할수있다.
        트럭에는 드라이버, 가이드 그리고 요리사까지 3명이 동행하며, 일정중의 여행과 식사를 책임진다. 매일 매일 목적지는 달라지는데 그 목적지는 캠핑장이고, 보통 오후 3시쯤에 도착한다. 도착후 우리는 텐트를 치고 침낭을 준비하고 세면도구 등을 준비해놓고, 그리고 카메라를 들고 일몰, 야생동물, 그리고 초원을 구경하러 간다. 그리고 해가지면  돌아와서 요리사가 준비해놓은 저녁을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함께 먹는다.


우리가 사용한 텐트이다.  텐트는 튼튼해서 방수/방풍이 되며 또 야생 동물들이 침입할수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

        저녁 식사후 캠프파이어는 밤늦게까지 계속된다. 5월의 아프리카 초저녁은 약간 썰렁하기 때문에 보통은 밤 늦게까지 모닥불을 쬐며 함께한다.
        3일에 한번씩은 도시에 들려 각자의 음료수와 간식을 구입하고 1주일에 한번씩은 또 도시의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외식도하고 그리고 시내를 구경한다. 이동은 함께하고 여행은 자유이다.
        이번 여행은 남아공 케이프타운을 출발해서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까지 약 5개국 총 6,500 km를 25일 동안 달리는 여행이다.
        이 여행은 참석자는 독일, 프랑스, 네델란드, 브라질, 앙고라, 스위스,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키 작고 올망졸망한 그러나 당차고 마음씨 따뜻한 한국인 4명이다.
(남아공에 도착후 4일동안 자유여행을 마치고, 예약된 투어회사를 찾아가서 등록하느라 무거운 가방을 끌고 여행할 트럭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
잘생긴, 정말 멋지게 생긴 젊은이 하나가, “아버님?” 하고 나를 부른다. 깜놀하여 살펴보니 이 멀리 남아공에서 두명의 우리 젊은이를 만난것이다. 정말 반가웠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약간 풀 죽어있던 나는 금새 기분이 좋아젔다. 이들은 남미에서 출발하여 여행중인 휴학생 친구와,  또 유럽에서 출발하여 여행중인 직장인 한명이었다. 졸지에 50후반으로 아직 “아버님” 호칭에 적응되지 못한 나는 여행 내내 이들이 불러대는 그놈의 “아버님” 호칭에…ㅋㅋ

여행을 위한 참고사항 및 출발전 준비사항.
1)        이 여행을 위해서는 한국에서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서 항공과 트럭킹 예약, 아프리카 각국의 비자를 대행받아야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홍콩, 요하네스버그를 거처서 남아공 캐이프타운까지 가야한다. 케이프타운에서 해당 여행사를 찾아서 직접 여행 계약서를 작성하고, 비용을 지불한 후에 여행에 참석한다.  (현재는 우리나라에도 아프리카 여행을 담당하는 여행사가 많이 있어서 나처럼 직접 할 필요없이 팩케지를 통해서 여행할수도 있다.)    
2)        비용 - 대충 사용된 비용을 열거해 보면, 일인당 총 소요 비용은 600 만원 정도이다 (2014년 5월).
        왕복항공료가 160 정도인데 이는 인천-홍콩-요하네스버그-케이프타운까지의 왕복비용및 유류할증료
        아프리카 트럭여행 비용이 191 정도이다.
        여행중에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옵션비용을 로컬비용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약 55만 (경비행기 관광 2회 및 크루즈, 입장료 등이다)
        5개국을 방문 하기 위한 총 비자비용이 30 정도이며,
        필자는 이 여행에 참석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남아공에서 5일정도 개인여행을 했다. (약 40만 정도이며 호텔은 8만원이고, 식사비용은 대충 우리와 비슷했다. 버스 종일권 및 택시 1일 대절비 포함)
        출발전 예방주사등 상비약 구입에 20만, 그리고 예비비로 1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 예비비는 여행중 주1회씩 도시에서 머무는 호텔숙박비, 외식비, 음료수, 간식, 여행가이드등의 팁이다.

3)        복장
        봄,여름,가을,겨울 각각의 모든 옷을 준비해야 하는데, 특히 여름용은 2벌정도로하고 모기와 햇빛에 대비하여 여름옷은 긴팔과 긴바지+반팔,반바지로
        보온이 가능한 겨울용 침낭도 준비한다.  밤에는 텐트가 약간 추우므로, 겨울옷은 밤에 취침용으로 사용하고, 핫찜용 비닐 온수통을 가저가서 밤에 침낭속에 넣어서 사용하면 매우 좋다.
        모자는 챙이 무지 넓은 가벼운 여름모자로
        선글라스는 유리알이 큰것으로 준비하고 분실방지를 위해 목 끈을 달아간다
        마스크 또는 휴대손 물휴지, 손수건을 하나쯤 준비해서 물에 적시어서 사용하면 트럭 운행중에 모래 먼지를 막을수 있고, 수건은 야간에 텐트청소에 좋다.
        신발은 무거운 등산화는 피하고, 운동화 또는 가벼운 여름용 등산화 1벌, 또 바닥이 두꺼운 샌달 1개를 준비한다. (아프리카사막에는 가시가많고 가벼운 슬리퍼는 가시에 찔릴수있음)
4)        기타
아프리카는 매우 건조하다. 썬크림, 특히 립크림을 준비하고, 피부보습용 로션을 충분히 준비한다.  무지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여행 3일쯤되면 입술이 딱딱해지고, 터질수 있으며, 피부 특히 손끝이 매우 딱딱해진다.  잠자기 전에 피부에는 피부로션을 듬뿍 발라주어야 한다.
5)        휴대용 손전등도 필수이다. 해드 랜턴이 있으면 더욱 좋다.
6)        의약품준비 및 예방접종 – 출발이 확정되면 즉시, 국립 중앙 의료원에 전화로 예약해서 황열 예방접종을 하고 의사의 조언에 따라서 상비약을 준비해야 하며, 특히 말라리아 예방약을 처방받는다. 또 황열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가저간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서울 을지로에 있고, 전화는 1588-1775 이다. 기타 상비약으로는 설사약을 준비 해야 하고, 해열제, 모기약, 소독약, 비타민제을 준비한다. 특히 비타민은 출발전부터 미리 복용하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한다.
7)        카메라준비
카메라는 꼭 가방에 준비하고 렌즈는 최소한 광각으로 16-35정도, 그리고 광범위줌렌즈(28-300정도)(풀바디기준)
동물전문사진가라면 500미리 정도를 준비한다면 동물들의 얼굴을 크로스업 할수있다. 비교적 높이가 높은 차량에서 평야를 촬영할 기회가 주어지고 귀하는 좀더 특별한 앵글 맛을 볼수 있을 것이다. 충분한 메모리를 준비하거나, 따로 노트북을 지참해야 할것이다. 트럭에서 사용할 차량용/가정용 충전기를 휴대해야한다. 특히 빅토리아폭포는 엄청난 수량으로 인해 2-3분 간격으로 엄청난 소나기가 쏫아지므로 준비에 철저해햐한다.
8)        현금
아프리카지역은 달라와 함꼐 나라별 화폐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달러로 전액 환전하고, 남아공에서 란드로 환전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카드와 여행자 수표사용이 안된다.  미리 확인해야 한다.  
9)        사물함에 사용할 작은 열쇠를 준비한다. (크기 5cm정도), 캐리어는 너무크면 사물함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미리 확인한다.
10)        비자 (VISA)
▶ 남아공은 관광으로 입국 시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 나미비아 비자는 여행사에 의뢰해야한다. (비용 약 30만원정도) 남아공에서 신청한다면 USD 70~80 정도인데 1-2일이 소요된다.
▶ 보츠와나 관광으로 입국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 짐바브웨는 잠비아 국경에서 비자발급이 가능하다. – 싱글 USD 30 / 더블 USD 45
        이 비자 부분은 오래된 정보 이므로 다시 확인 바랍니다.
11)        아프리카의 월별 평균 기온 (최저기온평균/최고기온평균)
나라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남아공        16/26        16/26        14/25        12/22        09/19        08/18        07/17        08/18        19/18        11/21        13/23        14/24
나미비아     17/29        16/28        16/27        13/25        09/22        07/20        05/20        08/23        12/25        15/29        15/29        17/30
보츠와나     19/32        19/31        18/31        15/31        10/28        05/25        05/25        09/29        14/32        19/35        19/34        19/32
짐바브웨     16/26        16/26        14/26        13/26        09/23        07/21        07/21        08/23        12/26        14/28        16/27        16/25
잠비아        17/26        17/26        17/26        17/26        12/26        10/23        09/23        12/25        15/25        18/31        18/20        17/27

이상은 여행 출발을 위한 준비 과정이며,
제2편 남아공편에서 부터 여행기가 사진과 함께 계속됩니다.
참고로 이 여행은 2014년 5월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세계 여행은 지역적으로 계속됩니다.
언제라도, 여행을/사진을 좋아하시는 분께서는 연락 주시면 정보를 얻을수 있으며,
또 필요하다면 함께 여행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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