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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05:03
김수 조회 수:477 추천:1
앞날 거세던 비바람은 사라지고
이날은 섬허리를 감도는 해무가 비경으로 우리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항해하는 배를 계속따라오는 갈매기들,
배에서 관광객들이 주는 먹이를 탐내는듯..
코끼리 바위. 뒷산은 송곳산입니다
삼선암중 하나인 일선암 (풀한포기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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