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23:44
며칠전에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제주도 여행을 2박3일 일정으로 다녀 왔습니다.
옆 친구들에게 민폐를 될것같에서
카메라는 가져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후회 할것 같에 결국 소지 하는 쪽으로...
삼각대없이 간단하게 24-70렌즈 하나만 챙겼습니다.
아침 9시에 버스관광 일정이라 새벽시간이 좀있어서
촬영시간은 충분했고
광치기해변 문주란 꽃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압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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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아름다운 여행이였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제주의 풍경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