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벙개하면 꼭 하나의 이벤트는 있다는 것 아시죠??
12일 금요일밤의 봉개는 하일성님이 흰트주신
'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라는
아주 값진.. 꼬리의 의미를 남기는 벙개였습니다
어떤 뜻인지 모르시는 분은 다음 벙개에서 가르쳐 드릴것임 ㅋㅋㅋ
새해 인사와 뵙고 싶은 분들 만나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다는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목화의견이 가장큼.^^*]
급하게 친 벙개에
선암님.종건님.순학님.영호님. 일성님. 병희님.도호님,. 처음참석한 강석우님과. 화사랑님.그리고 목화아씨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붉게 굽어지는 왕갈비에 58도의 독한 금문 고량주를 건내며
중앙일보와 케이블티비 전파까지 타는 낭만의 활발한 열기를 자찬하고
기쁨의 잔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기사화되고 전파를 타기까지는 낭만 대장님의 회원들에게 나눠주시는
넓은 마음의 여력에 박수를 보내드렸으며
회원님들의 열성 후의 작품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음을 평가하며
앞으로 더욱 멋진 작품 활동을 하여
세계속의 낭만이 되길 기원하고 멋진분들은 아쉬운 헤어짐을 하였습니다
회비는 1인당 적절하게 일만으로 하여 부족분은 아씨가 긁었습니다, ㅋ
낭만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