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많이 힘드셨을 텐데도 끝까지 웃으며 헌신하시고 안내해주신 화이트님, 정말 감사합니다. 열띤 강연과 자상한 가르침, 작품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멀겠지만요.. 숙제들 명심하겠습니다.
대전서 오신 수정란풀님의 인정 떡-쑥떡은 바로 낭만의 여유로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멀리서 오신 분들과 웃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낭만적인 낭만의 빛이 오래도록 맑고 그윽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트님! 무척 감사했습니다.
정말 깊이 간직하고 싶은 산 체험이었습니다.
활달하시고 적극적이시며 강약이 있으신 모습에다 전문성까지 갖춘 일명 "팔방미인"으로 메모리했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함께 하셨던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면서 다음 다시 이런 기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