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3 10:12
2007.07.24 13:02
2007.07.24 10:45
2007.07.24 10:30
2007.07.23 23:02
2007.07.23 22:26
2007.07.23 20:51
2007.07.23 20:47
2007.07.23 20:09
2007.07.23 16:21
2007.07.23 15:48
2007.07.23 14:50
2007.07.23 14:35
2007.07.23 14:07
2007.07.23 10:39
2007.07.23 10:38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너무 애쓰셔서 고맙고 안스러웠는데
땀범벅 뻘범벅으로 녹초가 된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젊은 혈기 탓으로 운전할 때는
마음이 오마조마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