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3 00:30
항상 느끼는 점은
낭만 출사/번개는 정말 짜임이 알차다는 .....................................................
그리고 정이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운전 하신다고 고생하시고
먼 길까지 온 저희에게
떡을 지어서 오신다고 고생하신
쿨한 엉클황 사모님
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미래사에서 닉네임을 물어보진 못 했었지만
멍게도 잘 먹었습니다..
저희에게 길 안내해 주신다고 고생하신
가고파 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출사길 항상 좋은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 오늘 새롭게 뵌 모든 분들 웃음 가득한
한 주되세요.
이 사진 너무 멋져요..
플필 사진 하시면 되겠네요.
새로운 한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