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물때가 좋을 것은 예상 했지만 날씨가 어떨지 걱정이 됬습니다
어스름 새벽 빛을 가르고 동검도 입구에서 16명이 만났습니다
부스스 바알간 했빛이 비추고....
모두들 조용히 아침을 맞이 하였지요
시골 밥상으로 아침을 하고 기념 사진을 담았습니다
그리고는.....
가창오리 모습을 보려고 또 달렸지요
결과는 ,, 다들 아시지요 저하고 다니면 꽝난다고..
네 틀림 없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같이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하구요
특히나 운전해 주신 해성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시 가창이를 찾아 떠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