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꽤 늦은 시간 서울을 출발 하여 낙안에 도착 하니 11시가 넘었습니다
민박 집을 찾아 들어가니 12시
밤참에 소주 한잔 하니 2시
피곤한 눈을 부비고 산성에 오르니 포인트엔 이미 만원
주변을 돌다 다들 가는 시간에 몇 장 담았지요
보성 열공님 덕분에 좋은 곳 많이 보았습니다
같이 해 주신 분 감사 합니다
매번 하는 출사지만 할 수록 힘이 드네요
앞으로는 쉽게 하려 합니다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도와 주신 열공님 감사 하구요
얼른 완쾌 하세요!~~~
열공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