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새벽부터 엄청 서둘렀습니다
주차 공간이 없다는 소문에...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구요
서울에서 느즉히 출발 하려는 계획에서 일몰 본다고 조금 일찍 출발 했으나,,,고속도로는 저희 마음을 알아 줄리 없었습니다
반갑게 계룡산님을 만나고 국수 한그릇 얼른 해 치우고 장노출에 도전 합니다(밤 빛에 빛나는 코스모스도 담구요)
제가 준비와 안내를 못한 덕에 몇 분만 담아 내셨네요
자는둥 마는둥(알콜부족으로) 새벽에 얼른 방을 나섰습니다
도착해서 한번 더 자고 안개 자욱한 구절초 동산을 돌아 봅니다
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구절초 향과 인심 좋은 동네 아줌마 백반"에 잘 먹고 옥정호로 갑니다
둥실둥실 구름이 좋습니다
남도 이곳 저곳을 돌아 서울로 올라오니 6시
같이 했던 11분 모두 고맙습니다
추신; 혹시 참가 못하시는 경우 가급적이면 전화라도 한통 주세요
이병순님 최영순님을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