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8 11:05
나는 떠나고자 하지만
밧줄로 꼬옹~ 매어놓고 갈수 없다 합니다.
미지의 세계를 꿈꾸며 달려왔는데
정작 그 미지의 세계는 품을 열지 않습니다.
더 준비가 되면 오라고
난 아직 당신을 볼 준비가 안 되었다고 하네요.
- 2008년 06월 15일 소매물도 점령실패 -
2008.07.16 01:31
2008.06.20 10:58
2008.06.18 18:27
2008.06.18 18:25
2008.06.18 16:44
2008.06.18 15:41
2008.06.18 12:04
2008.06.18 11:56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다음에는 신의 가호가 있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