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명을 태운 버스는 미끄러 지듯 안개 자욱한 새만금에 도착 했습니다
군산항에서 김성문님과 대전 식구 6분을 모시고 쾌속선은 선유도를 달립니다
걱정 했던 배멀미는 전혀 없었습니다
드뎌 선유도,,,,,
15분"의 미학 속으로 빠집니다
비가 아니 오는 것 만도 행복으로 느끼면서,저녁시간이 됩니다
인천에서 오신 바위섬 전용선님이 회"를 사 오셨네요
다시 아침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섭니다
로프를 타고 올라 아래 보이는 섬을 바라봅니다
비가 아니 오는 것으로 또 행복을 느끼네요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 써 주신 어암 김도봉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왕복 승선료 할인,회와 냉면 감사 합니다)
수입금; 회비 23명X10만원 2,300,000 대전식구 7분X5만원 350,000 낭만대장 격려금 100.000
총 수입금; 2,750,000
지출금 버스대절; 950.000 숙박료 300.000 선유도식사 2회;700.000 회식대; 268000(일부)
승선료 ;564.300 음료수기타;80.000 김밥;30.000 냉면 162.000
총 지출금액 2.754.300
위 금액 중 ,어암님이 냉면,을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
현재 16만원이 잔액입니다
이 금액은 낭만 홈 관리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같이 해 주신 여러분들 찬성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