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번처럼 시간이 잘 맞아 진행 해 본 기억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표 대로 우포에 도착
바알간 일몰을 보고는 내일 아침이 되레 걱정 되었죠
하아!~~~ 다음날도 이렇게 이쁘게 여명을 보여 줄 줄이야!~~~
욕심을 내어 복사꽃을 찾아 나섭니다
형설의 전당에서 더 담고 올것을....
정말로 즐거운 1박 2일이었네요
돌아와서 원본을 보니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같이 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출사비 정산
총수입금; 70,000*32=2.240.000
1박 회비 ; 35.000*32=1.120.000
버스임대; 1.000.000
김밥외 ; 80.000
잔액 ; 40.000
이상 입니다
화이트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