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영동지역 날씨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금히 핸들을 남쪽으로 돌려 순천만을 찾습니다
예전 같으면 큰 맘 먹고 출발 해야 했지만 이벤 새로난 고속도로 덕분에 가볍게 도착 합니다
언제 보아도 좋은 순천만! 많은 진사님과 함께 사진을 담았습니다
풍경님,프리웨이님, 소리새님 많은 분과 만나고 하루 묵을 숙소를 향해 출발
밤새 술만 마실 줄 알았는 데 야경촬영을 위해 조명을 준비 해 주십니다
아주 가벼운 물안개가 맞아주는 아침을 맞이 합니다. 열공님(항상 고마운) 자은님과 청미래님 내외분 무지 반가웠습니다
나주로 갑니다 아직도 맥문동이 기다려 주는 메타 길! 정말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다음 촬영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불갑사로 가지요.
역시나 석산은 아직 입니다
다음 촬영을 기대하며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같이 해 주신 회원님 감사 하구요, 촬영지에서 만난 모든 분께 인사 올립니다
특히나 포인트 못 찾아 헤멜 떼 전화 해주신 낭만 대장님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