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보아도 그리움이 간직된 곳.... 지금은 찾아볼수도 갈수도 없는 고향 대청호,,,
오래전 고향에 갔다가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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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동박새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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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속삭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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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연가의 대청호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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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진주를 물고 오네요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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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우리의 친구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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