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처럼 놀던 그곳...... 어는세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산이 일곱번 지나 갔네.... 삼각산 사진 꺼네 보다가..... 서러워 울다가 웃다가 추억으로 간직하네.... 억수로 건강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