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

by 향아/곽향섭 posted Aug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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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

올여름 무더위가 겨울을 그립게 만듭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가을이 여름을 이기는날 빨리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날 이어가십시요! 

 

향아/곽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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