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JEPG 파일
빛좋은 6월의 봄날 새벽 운해와 붉게 오르는 일출과
많은량의 운해는 안들어 왔지만 지평선위로 얼굴를 내미는 햇님은 비선대 바위와 소나무 가지을 붉게 물드린다 일출뒤라 JEPG파일도 괜찮긴한데 그래도 RAW 파일 못미치는게 포토샾 보정 들어가면 많이 제안되고 입자가 깨지기 때문에 색 보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그래도 최대한으로 살려봤네요
12년만에 낭만에 들어오니 신입회원 같네요
그동안 갤러리회원도 많이늘고 제안되던 것도 플리고 갤러리 보기가 쉽고 많이 발전했는데 10일간 다시 활동해보니 예전과 같이 댓글을 달아야하는 것이 다시걸리네요
12년전에도 댓글땜에 기피했었는데 추천만하고 나가도 추천한 회원 아이콘이 창에 오르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댓글을 달아야 된다는 강압적인 것보다 바쁜 사람은 추천만하고 나가고 시간있는 회원은 자유롭게 갤러리 댓글을다는 그런 낭만포토가 개선되길 빌어봅니다.사진은 일하는 도중에도 짬나는 시간에 잠깐 올릴수 있지만 인사는 할수없는 상황이 있는데 추천만하고 나가면 가능한데 댓글을 달아야 하는건 바쁘고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 에겐 개인생활에 많은 지장이 많은듯 하네요.
정해진 댓글 형식적인 인사나 추천만하고 나가나 그게그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남이섬
마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