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 마을 ------

by 南松/한종수 posted Dec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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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 마을은 1950년 6.25 동란때 북에서 자유를 찾아 내려온 피난민들이 일궈놓은 처절한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입니다.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에 떨면서 일궈놓은 흔적들이 오늘에 이르기 까지

남아있는 곳으로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부산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앞집이 뒷집을 가리지 않게 계단식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한국의 미추픽추 ,산토리나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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