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년 이곳 에덴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 운해가 좀 더 치고 올라야 소나무 포인트에 그림이 되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그런 기회를 주지 않더군요.
내일부터 좀 더 추워 진다 하니
건강 유의 하시고요
늘 격려 말씀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016-7년 이곳 에덴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 운해가 좀 더 치고 올라야 소나무 포인트에 그림이 되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그런 기회를 주지 않더군요.
내일부터 좀 더 추워 진다 하니
건강 유의 하시고요
늘 격려 말씀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여연/餘演김규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