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밤 12시에 출발하여 4시에 도착해서 조용히 아침을 기다렸는데
오라는 물안개는 어디를 갔는지 피어오를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추어탕으로 아침을 달래고 수도권은 회비면제라고 하심에
위안삼아 발걸음을 서울로 옮겼습니다..
낭망대장님 ! 이하 모두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밤 12시에 출발하여 4시에 도착해서 조용히 아침을 기다렸는데
오라는 물안개는 어디를 갔는지 피어오를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추어탕으로 아침을 달래고 수도권은 회비면제라고 하심에
위안삼아 발걸음을 서울로 옮겼습니다..
낭망대장님 ! 이하 모두 감사드립니다..
초심/김형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