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의 아침

by 초심/김형택 posted Dec 05, 2019

 서울에서 밤 12시에 출발하여 4시에 도착해서 조용히 아침을 기다렸는데

오라는 물안개는 어디를 갔는지 피어오를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추어탕으로 아침을 달래고 수도권은 회비면제라고 하심에

위안삼아 발걸음을 서울로 옮겼습니다..

낭망대장님 ! 이하 모두 감사드립니다..A92R3410-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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