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 또 가고 싶은 곳인데..
아직 눈소식이 없어서 지난 작품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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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겨울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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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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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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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보금자리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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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에서 만난 고니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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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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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어부 청산에 흐르다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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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멜로디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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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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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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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에~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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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질주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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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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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잉태하는 아침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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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카페어서...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