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떠나는 길 -------

by 南松/한종수 posted Jan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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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영화 서편제를 본 기억이 떠 올랐습니다. 우리의것이 아름답고 좋다는것을  이제서야 알아 가는 중입니다.

내일이 설명절 온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기를 그리고 안전 운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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