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간 두루미가 진사님들을 향해 단풍을 물고 공기돌 노릇 하듯이 재롱을 부립니다.
연사로 담은 장면을 올리수가 없어서 재목이 무안 하네요.~!
이제 작별할 시간도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작별은 늘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또다른 의미 입니다.
어제 반갑게 맞이해 주신 강물이흘러님 일사님 감사 합니다.~^^
곡간 두루미가 진사님들을 향해 단풍을 물고 공기돌 노릇 하듯이 재롱을 부립니다.
연사로 담은 장면을 올리수가 없어서 재목이 무안 하네요.~!
이제 작별할 시간도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작별은 늘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또다른 의미 입니다.
어제 반갑게 맞이해 주신 강물이흘러님 일사님 감사 합니다.~^^
장원호/비젼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