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선 도봉산

by 행월/이재익 posted Mar 30, 2020

밤새 내린 이슬비와 앞이  캄캄한 안개 속에서

외롭고 힘든 새벽 등산길 포기 할수가 없어

올라가니 자연이 이런 선물을 주시네요

 

어럽고 힘들지만 건강한 한주가 되십시PU2_1816.psd  도봉산 이재익 -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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