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라 쓰고 가을이라 읽는다

by 안단테/禹勝戌 posted Sep 29, 2020

세상은 어지럽지만 풍성한 가을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찾아 왔습니다.

낭만회원님 모두 다가 오는 한가위 좋은 명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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