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경주에서 가까운 양동마을 입니다. 고향을 떠나온지 70여년 더욱 그리워 담았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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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초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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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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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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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미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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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에서 바라본 풍경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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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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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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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주는 붉은 매밀꽃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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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새볔....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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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_2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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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붉은 메밀밭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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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다#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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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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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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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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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가을아침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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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생각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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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멋진날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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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다 쇠기러기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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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동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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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기러기 돌아온 파주들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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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절초 공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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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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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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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수선공의 하루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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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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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제의 코스모스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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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암 가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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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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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를 품은 핑크뮬리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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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구절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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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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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봉 노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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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장안공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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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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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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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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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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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코스모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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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내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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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코스모스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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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풍경.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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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동산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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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 코스모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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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 일몰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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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일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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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향연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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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리 닻전망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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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자랑하는놈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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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