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섬은 한강에서 떠내려왔다는 浮來島 이고 섬에 가려 보이지않지만 鹽河건너 용두돈대가있고 丙寅洋擾때 三郞山城에서 佛蘭西 군대를 대파시킨 양회수장군의 군사가 이곳에서 도하하였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