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강산 27

by 행월/이재익 posted Jan 11, 2021

홀로선 신선대 손가락이 얼어

힘들었던 시간이 이젠 추억이 PU2_5426sRGBJPEG1920_1.jpg

 

되었네요

힘찬 한주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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